취준1 첫 인턴 탈락의 아픔과 부족한 점들, 어려운 점 학교에서 하고 있는 현장실습프로그램에서 첫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. 조금 아프긴 한데, 부족한 점에 대해서 자조적으로 한 번 써보려고 한다. - 툴에 대한 이해도 부족 지난 1년간 펜으로 열심히 공부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. 유튜브 보는 데만 썼던 노트북에 무슨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요즘 다시금 보는 과정이고, 다양한 툴들이 개발되었고, 이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진정한 인재라는 생각이 들었다. 예전에는 컴공과가 아니라면 굳이 테크에 관하여 깊이 있게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, 이번 면접을 통해 툴에 대해서 더욱 이해가 높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관심 있는 분야를 정하자면 크게 두 가진데, 데이터 관련 기술과 디자인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한다고 생각했다. 마케팅을 하려고 해도 데이터에 기반한 .. 2021. 12. 7. 이전 1 다음 반응형